어버지날..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사랑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입니다. 5월 8일 어제는 어버이 날이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시골에 가서 엄마에게 꽃도 달아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맛나게 식사하고 왔답니다. 그리고 저도 언 시간이 지나 어머니가 되어있더라구요 우리아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꽃을 주네요 카네이션꽃을 받는데 기분이 묘하고 감동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버이 은혜와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를 보는데 우리위해 6천년의 기나긴시간 희생과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하나님과 또 지금 이순간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를 놓고 15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기르며 울고 웃고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 모든 시간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6천년이라는 기나긴시간 하늘자녀들과 천국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