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지막 더위까지 시원하게~두유로 만든 미역국수 처서에 홀로 먹는 초간단 점심 약콩두유미역국수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세월이 가는것도 모르고 지냈나 봅니다.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해 준다는 소식지를 보고 처서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기도 입이 비뚤어져 물지 않는다는 온도변화를 올해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채 .. 요리.맛집찾기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