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지날..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사랑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망나무입니다.
5월 8일 어제는 어버이 날이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시골에 가서 엄마에게 꽃도 달아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맛나게 식사하고 왔답니다.
그리고 저도 언 시간이 지나 어머니가 되어있더라구요
우리아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꽃을 주네요
카네이션꽃을 받는데 기분이 묘하고 감동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버이 은혜와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를 보는데
우리위해 6천년의 기나긴시간 희생과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하나님과 또 지금
이순간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를 놓고 15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기르며 울고 웃고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 모든 시간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6천년이라는 기나긴시간 하늘자녀들과 천국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눈물로써 자녀들이 회개하고 천국소망을 가지길 바라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육의 부모님께 효도를 하듯 이제는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더욱더 영적이 효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다짐이 하루가 이틀이 되지않기를 기도하며 어머니라는 시한편 감상해보겠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마지가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많은사람들은 믿지못하지만 성경을 통해 많은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어버지날.맞아...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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