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밖에 없다면 당신은
책을 읽다 문득
나에게 24시간이라는 시간 밖에 없다면 난 무엇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질문을 하였지요...
음.... 난 무엇을 할까????
갑자기 질문을 하니 저도 막막해지고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기...
맛있는거 먹기..음... 등.... 해야할일들이 정말 많은데.......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어진 1시간 1시간이 1분 1초가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2020년 8월 28일 이 시간은 지나가면 결단코 돌아오지않는 시간이더라구요....
우리에게는 지금 주어진 시간들이 있지요......
나에게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밖에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건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이 들판에 풀과 같다고하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 성경한마디.. 올려봅니다.
사40장6절~8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들의 풀과 같은 우리인데 많은 시간이 있는것처럼 내일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류인생들에게
없어지지않는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친히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시간들.. 이제는 천국을 준비하는 시간들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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