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스크랩] 지역사회 본이 되는 어머니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실천 감동적 시화전 등 사회공헌

향기나무1 2015. 10. 28. 01:09

전 세계적은 명품교회라 할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의 공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수상받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마음으로 세상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14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하면 가장 먼저 어머니의 교훈 13가지가 있는데 

먼저 선한행실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어머니교훈을 빼 놓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 어머니의교훈중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교훈을 모토로 삼고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2014년에도 국내 약 400개 교회, 해외 2200여 지역 성도들은 환경정화, 재난 복구, 헌혈, 노인·아동복지, 농촌일손돕기, 관공서 위문, 서포터즈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며 지구촌을 감동의 사랑으로 물들이고 있다.

 

 

 

 

 

 용인 기흥구 거리정화운동을 실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진도팽목항 세월호 실종가족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은 맞춤형 사랑-농촌일손돕기·노인 및 아동복지

 

하나님의 교회가 추구하는 이웃 사랑은 어머니마음이 담긴 ‘맞춤형 사랑’이다.

젊은 층의 이탈로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국내 농어촌 지역에서는 병충해 예방, 농산물 수확 등 시기에 맞춰 일손돕기를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수년째 이어진 세계적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식료품, 이불, 연탄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는가 하면 호주에서는 ‘이지케어 가드닝(Easy Care Gardening, 혼자 정원을 가꾸기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의 집 정원을 손질해주는 자원봉사), 미국에서는 ‘해외 파견 군인을 위한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찾아 적재적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남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역내 독거노인을 위해 라면,화장지 생필품을 남해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인 문제와 가족 해체로 인한 아동·청소년 문제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을 돌아보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생활 환경이 특히 열악한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도배, 청소와 더불어 성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노인 거주 시설에서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치고 식사 대접 및 시설 수리와 청소에도 힘쓰고 있다.

아동·청소년 보호 시설도 꾸준히 방문해 관심이 필요한 꿈나무들에게도 따뜻한 정(情)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각박한 시대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문화 행사도 개최해 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연주회공연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시화전)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그 일환이다.

생각만 해도 위로가 되는 ‘어머니’를 주제로 여러 도시에서 순회 개최된 두 행사는,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들의 마음을 ‘힐링’하며 열렬한 호응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시화전)은 전국적으로 30만명정도가 관람하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우리 환경, 우리 손으로 환경정화·재난구호활동 적극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 재해로부터 병들어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범세계적인 정화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집 앞 골목에서부터 생태계 보존의 핵심인 하천, 해안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지구환경정화활동은 어느덧 2500차를 넘어서 있다.


정기적인 정화활동 외에도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성도들은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에서는 관공서와 협조해 겨울에는 제설 작업, 여름에는 수해 복구에 힘을 쏟았고, 해외에서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 토네이도 피해 현장, 캐나다 하이리버 지역 수해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해마다 크고 작은 토네이도와 허리케인 때문에 피해가 막심한 북미에서는 이미 허리케인 ‘샌디’, ‘아이린’ 등 굵직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팔을 걷어붙이고 앞장서는 성도들의 봉사활동이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환경정화 및 재난구호활동은, 불시에 찾아온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피해민들을 직접적으로 돕는 1차적 효과를 넘어 올바른 가치관 확립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산교육의 장이 될 뿐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생명을 귀히 여기신 그리스도를 본받아_‘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유월절로 구원을 약속하시고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기념하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응급 환자를 돕기 위한 헌혈릴레이를 해마다 전개하고 있다. 헌혈률이 낮은 실정상 혈액을 해외에서 수입해 충당하고 있는 국내 혈액원 측은 성도들의 단체 헌혈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서울의 모 혈액원장은 “헌혈은 가장 약한 곳에 사랑을 연결하는 고귀한 일이지만 고통과 공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꺼려한다. 하나님의 교회처럼 단체 헌혈을 시행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서 공포심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리는 성취감을 맛보며 다음에는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며 반겼다. 해외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헌혈릴레이는 현재300차 이상 이어졌으며, 매회 적게는 50명, 많게는 650명 가량의 성도들이 채혈에 성공해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분당 새예루살렘성전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

 울산지역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 650명 참여

 

 

출처 : 함께 가요 하 나 님 의 교 회
글쓴이 : 좁은진리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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