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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틀림의차이(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다윗의뿌리로오신 안상홍님의 가르침

향기나무1 2015. 1. 9. 22:27

 

 

 

 

 

다름과 틀림의차이(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다윗의뿌리로오신 안상홍님의 가르침

 

‘다르다’는 동일한 위치에 있는 경우이기에 잘못된 것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틀리다’는 엄연히 ‘잘못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은 인정이 되어야 하고, ‘틀린’ 것은 고쳐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르다’라고 표현해야 할 부분에서 ‘틀리다’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 사람과 나는 식성이 틀려’, ‘저 사람과 난 고향이 틀려’ 또는 ‘몸무게가 틀려’, ‘키가 틀려’ 등입니다. 여기서 예시된 경우는 모두 ‘다르다’라고 표현해야 옳습니다. 식성, 고향, 몸무게와 키가 잘못일 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틀리다’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수학 문제처럼 정답이 드러나 있거나 완전히 증명된 옳은 길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기독교에서 ‘틀렸다’는 표현은 언제 가능할까요?

기독교에서 옳음과 잘못된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그것이 성경 이라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의 ‘틀렸다’는 주장은 성경을 근본으로 했을 때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요한계시록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주신 예언입니다. 분명 '성경의 비밀이 인봉될 것이며 그때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하늘의 천사라도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없고 구원의 진리를 찾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비밀을 풀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성경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모든 예언들은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므로 위의 말씀에서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즉,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성경에서 구원의 진리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예언을 사도 바울의 기록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사도 바울도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만 인봉된 구원의 진리가 드러나 비로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인이 누군가를 성경적으로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으면서 어떤 교리를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일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하나님의교회가 잘못된 교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먼저 그들에게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를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다윗의 뿌리’를 통해서 성경을 배운 자들이 아니라면 그들은 절대 누군가를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성경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사람의 잘못된 주장을 근본으로 ‘틀렸다’고 몰고 가서 결국 십자가에 못박았던 역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어주신 다윗의뿌리이신 재림예수님뿐입니다.

 

오늘날 다윗의 뿌리로 이땅에 오신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의뿌리를 통해서 성경을 깨닫고 진리를 찾을수있었습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뿌리이신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전파하여주신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의유월절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진리가 있기에 그들에게 '틀렸다'라고 말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에게 틀렸다고 말할수없습니다.

왜냐면 진리가없기때문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아닌 성경에 없는 거짓것들 일요일,크리스마스를 지키고있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진리를 알아보지못했던 유대인들은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는 잘못된 생각으로 진리를 무시하고 멸시하며 그들과 똑같은 생각과 판단으로 진리를 깨닫지못하고 "틀렸다"고 말하는 그런 어리석음을 범치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다윗의뿌리로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고있으며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의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윗의뿌리로 이땅에 오셔서 인봉된 성경의 모든비밀을 알려주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야말로 성경대로행하는 교회이며  올바른 해석을 듣고 천국에 나아갈수 있는

비밀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