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스크랩]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 마리아상등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향기나무1 2014. 8. 21. 22:02

천주교회에서는 마리아를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어머니라 하여 동상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어머니」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있다.

언뜻보면 효행의 본을 가르치는 아름다운 교리인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마귀의 역사를 그 가운데서 발견할 수 있다.

 

 

 마12장46~50절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 형제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육신으로 나타나시기 위하여 피조물 중의 한 여자를 선택하신 것 뿐입니다.

하나님을 잉태하였다고 해서 피조물이 조물주의 어머니가 된다는 논리는 비성서적입니다.

 

 

천주교회의 마리아상 숭배의 기원은 초대교회 신앙의 산물이 아니라 고대 바벨론종교에서 비롯됨.

 

바벨론에는 '니므롯'이라는 강한 임금이 있었습니다. (창10장8절).

그에게는 '세미라미스'라고 하는 아내가 있었는데 '니므롯'이 죽자 그가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

그에게서 태어난 아들에게 '담무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니므롯'이 환생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모자(母子)를 숭배하도록 종용함. 바벨론의 유물가운데 여신 '세미라미스'가 아들 '담무스'를

안고 있는 모습은 이같은 이유로 인하여 만들어진 바벨론 종교의 영향력 때문.

 

 

이러한 종교적 사상이 로마에까지 전파되었고 널리 성행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이교주의적 습성들이 초대교회에 접목되면서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으로

형태만 변화시킨 채 이교주의적 우상숭배의 맥을 이어내려왔던것이 오늘날 천주교회에서

행하는 마리아 숭배사상의 기원으로 이는 명백한 비성서적 행위이다.

 

 

레26장1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신27장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성경의 가르침으로 볼 때 조각한 마리아상은 우상이므로 그것을 섬겨 세우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이유로든 우상에게 기도나 절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마리아상이 없습니다.

이것들을(우상) 은밀히 세우면 저주를 받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함께 가요 하 나 님 의 교 회
글쓴이 : 기드온처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