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하나님의교회)
십자가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
하나님의 교회는 마지막성령시대에 모든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워주신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사라져버렸던 유월절과 안식일과 3차의 7개모든 절기를 회복하여주셨습니다.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갈수 있기에
저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과 안식일과 3차 7개 모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오늘은 많은 가르침 가운데 십자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십자가상은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 내에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오래전 성경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십자가가 교회에서 공공연하게 사용될 것을 이미 예언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인도하에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돔 땅을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회하여 더 먼 사막 길로 가게 되자 불평과 원망으로 모세를 대적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 임하여 사막의 불뱀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물어 죽이는 재앙이 임했는데, 이 때 뱀에 물린 자들을 살리기 위해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민 21장 8-9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그러나 놋뱀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아무런 힘이 없었습니다.
다만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게 된 것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만든 놋뱀이 구원해 주었다는 그릇된 신앙에 빠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향하여 분향해 왔습니다.
왕하 18장 4절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느후스단:놋조각이란 뜻)
모세 당시에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대 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봄으로 살아났던 역사는, 마귀의 꼬임에 빠져 죽어가던 영혼들이 십자가 위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희생의 피를 힘입어) 살아나게 될 것을 알려주는 모형이었습니다.
요 3장 14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놋뱀 자체에 구원의 능력이나 생명의 힘이 없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생명을 주는 아무런 도구가 되지 못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살아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들었던 놋뱀을
그 후 약 1000년 동안이나 분향했던 가증한 행위는,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 즉 유월절 권능은 잊어버리고
처형 도구였던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숭배하는
가증한 행위의 그림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와 같은 형상을 세우면 어떻게 될까요?
신 27장 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렘 10장 3-5절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십자가는 삼림에서 베어다가 공장의 손으로 만든 것이므로 그 자체로는 우리를 결단코 구원할 수 없는 우상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형상이 그리스도인 상징으로 여겨진 것은 그리스도 교회가 이교도화되기 시작할 때부터였다.
A.D. 431년에 교회가 사무실 안에 십자가가 도입되었다.
반면에 뾰족탑 위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 586년경 부터였다.
신약 성경 용어 주석 사전에 의하면 십자가는 고대 갈데아의 바벨로니아 사람들 가운데서 유래되었다.
교회가 사용한 두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데아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 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 노아와방주 -
이처럼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우상숭배행위이고
하나님의 가르침이아니라 사람의 가르침입니다.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행위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입니다.
피로 세우신 유월절을 지키는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좀더 쉽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볼까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